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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평가 : ★ ★ ★ ★ ★ ☆
아름다운 가게 신촌 책방에서 구매한 책~
영화를 기억하며 술술~
Geez. What is wrong with me, anyway?
How come no boys like me?
이런 고민을 항상 달고 다녔던
청소년 시절의 내 모습을 떠올리며
^^
금새 읽어버렸다
다음편도 읽고 싶은데...
헌책방을 애용하는 나,,
담번에 가면 있을까?
2009. 0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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