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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あのポプラの上が空"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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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평점 : ★  ☆  ☆

 

 

 

 

"빙점"三浦綾子의 작품인 "あのポプラの上が空"

꼭 작년 이맘때 신촌 숨어있는 책방에서 샀는데 겨우 겨우 1년만에 완독!!

그때 샀던 세 권 중 이제 겨우 한 권 읽었다 ㅡㅡ;;

 


 

간략 내용 : 책 뒷면에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그대로 옮김 ^^

 

どの家にも、人に知られては困る恥部がある。暗部がある。が、一見さりげなく無事をよそおって人々は生きる……

北の都札幌の病院長一家をひそかにむしばんでいたものは麻薬であった。覚醒剤であった。家族の葛藤と愛。

青春の反抗と夢。切実なテーマに生きることの意味をさぐり、人間の絆を問う力作長編。

 

도쿄에서 가난하게 지내던 주인공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친구분의 집에서 지내게 되면서

그 가족에 대해 느끼는, 겪는 일들을 그려나간 소설이다.

 

겉으로는 부유하고 화려한 병원원장과 약사이자만

마약과 각성제로 고통받으며 하루하루를 이어가는 가족에 관한 내용

 

 


 

 

제목을(저 포플러 나무 위가 하늘) 보고 상큼한 러브스토리를 상상했던 나였기에,,,

조금 실망했지만  나름 괜찮은 책인 듯하다

 

2009. 0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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