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렸을 때는
싫어하는 사람을 안 보고 살았는데,
나이가 드니
좋아하는 사람을 못 보며 살아가네.
열정이 식은 줄 알았더니
체력이 나빠진 거였다.
오래된 배터리가 된 기분이다.
충천은 느리고 방전은 빠르고.
안 만나고 싶다.
안 맞는 사람들.
뭘 해줘도 고마운 줄 모르는 사람이
안 해주면 불만은 또 그렇게 많더라
고된 하루가 떠났다.
힘든 내일을 남긴 채
728x90
반응형
'LIV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화 애니메이션 학과'가 있는 수도권 대학교는 어디? (0) | 2023.02.10 |
---|---|
머리가 아프다면 강력 추천 '베게 안마기' (0) | 2023.02.08 |
'파빌리온' 무슨 뜻일까? (0) | 2023.02.08 |
초보탈출 '고속도로 운전하는 법' (0) | 2023.02.07 |
사회탐구 대표 강사 '이지영 선생님' 명언 2 (0) | 2023.02.04 |